난 잠자기 전에 항상 만은 생각을 한다.
그것이 길어져서 만은 날들을 뜬눈으로 지낸적두 만앗지.
음....
만은 생각중에 낼은 어떤일이 벌어질까 하는 상상이 주된 레파토리
후후 매일 밤세우며 채팅을 하는 나를 보며 어머니는 걱정하신다
수만은 번개를 만들고도 귀찬아서 안나가는 나는 바보인가?
지금까지 2번 나갔다.......번개에
다른 사람들은 자주 나가는걸루 아는데......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하는 것은 당연한데 내 주변의 애들은
역시 라는 말루 질투를 한다.
매일 밤에 앞으로의 일에 대한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작성하며.....
오늘도 나는 밤을 세운다...
오늘은 97들과 대화방에서 만났다
젬있었다
요즘은 내가 왜 이러구 사나 하는 자조적인 한숨이 터져 나오기 일수
도박두 지겹당
당구두
오락두
술두
여자두
이건 빼고
히히히히히히히
음.....
우리 96학번 애들이 올해두 우리과와 같이 지낸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
에이 9반 걔들이 와서 넘 즐거웠다
고딩때두 후배는 있었지만 이렇게 가깝게 지낸적은 없었다
그들이 넘 이브고 사랑 스럽다
진짜루
그들과 다시 보낼 1년을 좀더 알차구 서로 사랑할수 있는 그런
학생회 상을 모색해 나가고 싶다
97들과 96들과 과체제의 인자들이 하나둘 모여 정말 즐겁고
소중한 대학생활의 추억들을 간직하구 싶은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랄까?
에이 9반 여러분 독문과 여러분 우리 잘해 봅시다
그리구 다음주에 가는 앨티에 참여하구 싶은 사람들 모두 오세요
저한테 연락을 하거나 상휘에게 연락을 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