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 나는.. 작성자 밝음 ( 1997-01-24 14:01:00 Hit: 229 Vote: 3 ) 하하핫..결국 이 제목으로 돌아왔군!! 아침부터 허둥대면서 한복을 차려입고 학원에 갔다. 온갖 찬사를 받으며 사진도 찍고.. (한가지 아쉬운 것은 넘 졸려서 눈이 안 떠졌다는 것) 유씨 아저씨가 삼계탕이랑 전기구이 통닭을 사주셔서 만족스럽게 먹고서 차 마시고 집에 돌아왔다. 아..졸려... 거기서 인삼주도 줬는데 넘 써서 다 못 마시고 왔다. 글구.인삼이랑 나랑은 별루 안 맞는것가토. 집에서 이렇게 있다가 인하대 후문으로 가야겠다. 아.,.힘들어... 졸려.... 눈을 억지로 치켜뜨면서 밝음 본문 내용은 10,2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42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4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6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88384 7430 [sun~] 우리 조카 며느리.. 밝음 1997/01/242385 7429 [sun~] 오늘 나는.. 밝음 1997/01/242293 7428 [희정] 헹,,,라됴!! 쭈거쿵밍 1997/01/242187 7427 잠자기 전에 잠깐 !!!!!!!!! lsh9504 1997/01/242334 7426 [sun~] 참..오늘.. 밝음 1997/01/242265 7425 [sun~] 오늘은.. 밝음 1997/01/242237 7424 [sun~] 나의 동기들.. 밝음 1997/01/242337 7423 [sun~]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밝음 1997/01/2423010 7422 [사악창진] 연습... bothers 1997/01/232315 7421 [eve] 얘들아 나 다시 파마했어... 아기사과 1997/01/232278 7420 [eve] 성아야 축하인사 전해죠!!!!! 아기사과 1997/01/2322911 7419 [알콜공주]키키..벙개나간당... 푼수지영 1997/01/232447 7418 [쿠키좋아] 감정은 일방통행........ 초코쿠키 1997/01/232315 7417 [알콜공주]다른데 올릴려다 여기올린다... 푼수지영 1997/01/2324310 7416 [게릴라] 종교에 대한 회의 오만객기 1997/01/2321811 7415 [PRIDE] 세계의 종말.. (믿을만한) 씨댕이 1997/01/232183 7414 [게릴라] 여행 오만객기 1997/01/232042 7413 [게릴라] 어학원... 오만객기 1997/01/232202 7412 [PRIDE] 여행~~ 씨댕이 1997/01/232055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