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쓰] 글을 읽기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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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ng ( Hit: 224 Vote: 4 )

매일 여기와서 글을 읽기만 하다가 오늘 두번째로 글을 쓴다.

여긴 내가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군.....

성아, 진택이, 창진이, 재룡이, 여주,......그리고 상훈 선배까지....

하하하.......97학번 상훈!!!!!

드디어 대학교 2학년이 되고 그러다보니 작년이 생각난다.

밑에 성아말대로 그저 좋았었지.....

이제 다시 97이 들어오고 그러면 우린 다시 합쳐야 하겠지.....

에이9반 크로스!!!!!!

올 한해는 정말 즐거웠다...

동기들도 다들 너무 착하고 좋고.....

독문과 선배들은 민망하리만큼 잘 해줬고...특히 95들.....

이번에 반 학생회를 고집하여 관철시킨것도 어쩌면 이들 모두를

읽어버리기 싫어서임은 도저히 부정할 수 없다....

사실 가장 큰 이유였지......

새로 들어오는 97들......어문학부에 오는 후배들.....환영하고...

특히 에이9반에 들어오는 후배들 복받을 후배들이 될꺼다....

그럼.......





본문 내용은 10,2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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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