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나는 지금 무척..

작성자  
   씨댕이 ( Hit: 217 Vote: 2 )

배가 부르다..

나는 오늘 11시 40분에 일어났다.. 그래서 아침은 그냥.. 점심도 안먹고 있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드뎌 돌아오셨다.. 그리하야 부침개를..

호호홍~~~ 넘 맛있게 먹었다..

그러나 저러나.. 귤도 먹고 배불러 죽겠다..

참!! 오늘은 토요일 일하는 날이다..

열심히 일을 해야 겠다..



본문 내용은 10,3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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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