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정규야..

작성자  
   밝음 ( Hit: 215 Vote: 11 )

왜 나를 표현하는 수많은 단어들 중에서
하필 상냥하다..를 골랐니?

모..상냥하다..써준것만 해도 어딘가..싶지만.
잘 생각해보렴..

우아하다..라던지..고아하다..하던지..고고하다..
도도하다..이지적이다..이런 단어들을 나는 좋아하는데..

근데 정말 사악하다.,.라던지...
푼수..라던지..이런 거 안 쓴것만 해도 고맙다.

근데 나는 정말 우아하고 고아하고 고고하고 도도하고 이지적이고 싶구
실상 그렇다...고 말하면 돌 맞겠지?

우아 밝음.


본문 내용은 10,2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46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46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36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99384
7468    [알콜공주]●번개 공지!● 푼수지영 1997/01/2625911
7467    [Re: ] 7671, 7672, 7675 이다지도 1997/01/262407
7466    전람회앨범샀당. ksw10004 1997/01/2624816
7465    [사악창진] 성아야 bothers 1997/01/262338
7464    [알콜공주]'황혼에서 새벽까지' 푼수지영 1997/01/2624410
7463    [데쓰] 흑흑흑...전공이 나왔군...... prong 1997/01/262305
7462    [sun~] 정규야.. 밝음 1997/01/2621511
7461    [사악창진] 정규야. bothers 1997/01/262121
7460    [sun~] 선물받은 오락기 밝음 1997/01/262253
7459    [sun~] 요즘 준호가.. 밝음 1997/01/262163
7458    [sun~] 아우웅. 게으름뱅이 밝음 1997/01/262314
7457    [축! 민욱형] 대빵 좋겠수.... 공명97 1997/01/262147
7456    무시무시무시무시 무시 못 할 무시무시 이다지도 1997/01/262375
7455    [희정] 신난당~ 와와~ 꺌꺌~ 쭈거쿵밍 1997/01/2624011
7454    [사악창진] 양아야. bothers 1997/01/262258
7453    [쿠키좋아] 오늘..........푸히!! 초코쿠키 1997/01/252256
7452    [진영] 창진이는... seok0484 1997/01/252045
7451    [진영] 아~ 시댕이.... seok0484 1997/01/252194
7450    [뷰티월드] 시체 사진.. 양아 1997/01/252187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