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그러구 보니 내 전공을 안 말했군.. 작성자 씨댕이 ( 1997-01-31 21:22:00 Hit: 224 Vote: 9 ) 몰까? 사실 나는 두려움에 떨면서 알아볼 생각도 안했음.. 우리집엔 끝끝내 편지가 안옴.. 지금까지도 안옴.. 도중에 분실됐나봐.. 그래서 매일을 우체통을 검사하면서 불안하게 보냈었지.. 그제까지.. 나는 매일 학교에 감에도 불구하고 두려워서 물어보지도 못했쥐.. 알고보니 앞에 붙어있더만.. 난 근처에도 못갔어.. 흑흑.. 그런데 그제.. 아침.. 어학원을 막 끝내고 나오는 길에.. 아는 애를 만났는데.. 그애가 나의 전공을 갈켜 주는 것이야.. 나는 묻지도 않았는디.. 그래서 결국 마음에 준비도 없이 갑작스럽게 알게되었지.. 걔는 내가 알고 있었는지 알았나보지? 그래서 알게된 전공.. 중 문 이 더 군.. 걱정이 하나는 날아간 셈이군.. 하여튼 그래.. 그리고.. 왜 삐삐 아무도 안쳐? 빨랑쳐.. 본문 내용은 10,2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54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5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5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14384 7544 [PRIDE] 고찰 ##2 씨댕이 1997/01/312063 7543 [PRIDE] 밑에 글에 대한 신중한 고찰 씨댕이 1997/01/312096 7542 [PRIDE] 헤이~~ 그 운좋은 녀석은 누구야? 씨댕이 1997/01/312247 7541 [PRIDE] 누구지??? 씨댕이 1997/01/312218 7540 [PRIDE] 그러구 보니 내 전공을 안 말했군.. 씨댕이 1997/01/312249 7539 [PRIDE] 얘들아 아래에 대한 글.. 필독.. 씨댕이 1997/01/312278 7538 [PRIDE] ### 나의 바뀐 삐~~ 번호 ### 씨댕이 1997/01/312266 7537 [사악창진] 잠깐~!!!! bothers 1997/01/312227 7536 [0593] 가입하신 분들 축하해요~~ mossie 1997/01/312113 7535 [한] 96 가입 aisata한 1997/01/312184 7534 [사악창진] ?응수야. bothers 1997/01/312245 7533 [A9반만!] 머리왕님 송별회와 전송 안내... 오만객기 1997/01/312209 7532 [흔한사람] 저요 국문과요 !!!! saram12 1997/01/312314 7531 [희정] 꺄아아아~~~~~~~~~~~~~~~~~~ 쭈거쿵밍 1997/01/312357 7530 [JuNo] 그냥...... teleman7 1997/01/312197 7529 [진영] 에구에구... seok0484 1997/01/3122210 7528 [진영] 흠...멤피스 난.... seok0484 1997/01/312147 7527 [희정] 아,,그런걸 밝음이가 하는구나,, 쭈거쿵밍 1997/01/312365 7526 [sun~] 자원봉사하는데., 밝음 1997/01/302285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