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3] 가랑잎으로 눈가리고 아웅한다. 작성자 mossie ( 1997-01-31 23:43:00 Hit: 213 Vote: 2 )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일을가지고 남을 속이려 할때 이르는 말. 본문 내용은 10,3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59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5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005384 13225 [0602] 가난한 양반 씨나락 주무르듯 mossie 1997/01/312134 13224 [0604]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mossie 1997/01/312132 13223 [0608]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mossie 1997/01/312136 13222 [0612] 가랑잎에 불 붙듯 mossie 1997/01/312133 13221 [0613] 가랑잎으로 눈가리고 아웅한다. mossie 1997/01/312132 13220 [게릴라] 객기누나~~~ 오만객기 1997/02/052136 13219 [사악창진] 간담회 못갈듯... bothers 1997/02/082134 13218 [미정] 오티비.. 씨댕이 1997/02/202135 13217 [미정] 감기가.. 씨댕이 1997/02/202132 13216 [영광~]경제학부 이번에도... skk61411 1997/02/232131 13215 [sun~] 그동안.. 밝음 1997/02/252131 13214 [뷰티월드] 예전에는 말이야.. 양아 1997/02/252131 13213 [게릴라] 시간표... 오만객기 1997/02/282131 13212 [게릴라] 녹차... 오만객기 1997/02/282131 13211 [대용이닷] 하아 남의 아이디로..... kjhw 1997/03/022135 13210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7/03/042133 13209 [0631] 난 진택이... mossie 1997/03/062131 13208 [JuNo] 미쳐...... teleman7 1997/03/062132 13207 [JuNo] 쩝....... teleman7 1997/03/092131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