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공주]보고싶을꼬야..니네들.. 작성자 푼수지영 ( 1997-02-01 11:05:00 Hit: 230 Vote: 6 ) 호호... 학교서야..가끔가다 볼 수 있겠지만... 그래두..통신할때만큼의 친근감은 들지 않겠지.... 나 아이디 해지한다...2월 둘째주 쯤? 정모 끝나구...좀 지나서 해지할 생각이야... 나의 2학년 생활은...1학년때보다 좀 더 알차야겠다고 생각했기에.. 세가지일만 하기루 했다... 공부..동아리일...봉사일.... 공부..내가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할일을 소홀히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도서관서 나두 머리싸매고 공부해야지..물론 니들은 안믿을테지만.. 동아리일은....어차피 내가 내년에 비베 짱이되는건..피할수없는 운명인듯.. 싶다...왜냐구? 프로그래밍 할 줄 아는사람이 나밖에 없기 때문이지... 봉사..자봉단 일...요즘 총무일을 맡은데다가 하이텔이랑 유니텔에 있는 자원봉사 전용망중 우리학교 모임에서 부시삽을 맡게 되었기 때문에.. 진짜 바쁠거라고 생각한다.. 크크... 니들이 보구싶을꼬야... 알콜.. 본문 내용은 10,2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59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59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5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00384 7601 [퍼온글]병영일기(From 천리안) skk61411 1997/02/012182 7600 [JuNo] Valkyrie 파워업...... teleman7 1997/02/012031 7599 [알콜공주]보고싶을꼬야..니네들.. 푼수지영 1997/02/012306 7598 [JuNo] 7514번글...... teleman7 1997/02/012222 7597 [사악창진] 밑에 도배... bothers 1997/02/0123110 7596 [희정] 아아아악 쭈거쿵밍 1997/02/012244 7595 [0616] 흑.. mossie 1997/01/312145 7594 [0615]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mossie 1997/01/312125 7593 [0614]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mossie 1997/01/312133 7592 [0613] 가랑잎으로 눈가리고 아웅한다. mossie 1997/01/312112 7591 [0612] 가랑잎에 불 붙듯 mossie 1997/01/312043 7590 [0611]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mossie 1997/01/312094 7589 [0610] 갈수록 수미산(태산)이라. mossie 1997/01/312154 7588 [0609]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mossie 1997/01/312184 7587 [0608]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mossie 1997/01/312126 7586 [0607]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mossie 1997/01/312185 7585 [0606] 가는 말에 채찍질. mossie 1997/01/312165 7584 [0605] 가는 날이 장날이라 mossie 1997/01/312121 7583 [0604]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mossie 1997/01/312102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