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독감 초기.. 성명 밝음 ( 1997-02-04 20:42:00 Vote: 3 ) 집에서 룰루랄라 하고있는데 삐삐가 계속 온오는데 10개가 다 찬거야.. 엄마는 이모랑 계속 통화중이시고.. 밖에 한번도 안 나갔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빨리 옷을 입고 집을 나갔지. 전화기까지 뛰어갔어. 날씨가 굉장히 추웠어. 음성을 확인하고 책을 빌리는데 또 삐삐가 왔어.. 다시 전화기로 가서 아예 확인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몸이 이상하더니.감기기운이 심해져서 독감초기가 되었어. 약을 지어 먹고있는데 몸이 여엉~~ 이야.. 전화안내 해야하니깐 목이 안 아프기만을 바라는데 다행히 아직 목은 안 아파. 아..맞다..생각해보니 저녁 먹구 약 안 먹었다. 빨리 가서 약 먹어야지.. 모두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건강... 본문 내용은 10,2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63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6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5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639 [최민수] 돌팔이 의사가 될 그날까지... skkman 1997/02/05 7638 [알콜이]나가기 전... 푼수지영 1997/02/05 7637 [sun~] 엄마와 나.. 밝음 1997/02/05 7636 [sun~] 으윽..하늘도 무심하시지. 밝음 1997/02/05 7635 [알콜이]음.... 푼수지영 1997/02/05 7634 [JuNo] 나우..... teleman7 1997/02/05 7633 [최민수] 어제.. 준호와 나.. 그리고 경영동기.. skkman 1997/02/04 7632 [JuNo] 우리동네에...... teleman7 1997/02/04 7631 [sun] 독감 초기.. 밝음 1997/02/04 7630 [sun~] 유대야..안녕 밝음 1997/02/04 7629 [미정~] 여러분 안녕하세요?? 씨댕이 1997/02/04 7628 [PRIDE] 오잉?? 승표 미식축구부?? 씨댕이 1997/02/04 7627 [PRIDE] 아~~ 오늘은 말이야.. 씨댕이 1997/02/04 7626 [진영] 울엄마... seok0484 1997/02/04 7625 [진영] 성아의 글... seok0484 1997/02/04 7624 [뷰티월드] 집에 불날뻔.. 양아 1997/02/04 7623 [뷰티월드] 어제 락카페에서 있었던 일 (2) 양아 1997/02/04 7622 [뷰티월드] 어제 락카페에서 있었던 일 (1) 양아 1997/02/04 7621 [알콜공주]용주니 생일파리~~~ 푼수지영 1997/02/04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