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월드] 야타.. 성명 양아 ( 1997-02-06 16:42:00 Vote: 5 ) 어제 락카페에서.. 새벽 5시까지 놀다가.. 나왔을 때였다. 아는 누나와 같이.. 나왔는데.. 또 때 마침.. 그 누나 집이... 홍대 근처라서... 내가 바라다 주는 조건하에.. 집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걸어가다가.. 홍대 정문 앞에서.. 건널목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검은색 그랜저 한 대가.. 우리앞으로 왔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 두명이 있었다... 한참을 빤 듯이 쳐다보더니만.. 곧 그냥 확 가버리는 거였다.. 누나왈 "니가 여잔줄 알고... 야타 할렸나 보다.." 엉엉엉엉~~ 본문 내용은 10,2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65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6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5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658 [뷰티월드] 락카페도 2차를? 양아 1997/02/06 7657 [뷰티월드] 야타.. 양아 1997/02/06 7656 [미틈] 응수야~ 돈 갖구 나와라~ 미틈달 1997/02/06 7655 [게릴라] 정모 1시간 전... 오만객기 1997/02/06 7654 [게릴라] 미틈 보아라... 오만객기 1997/02/06 7653 [게릴라] 어문학부 스캔들... 오만객기 1997/02/06 7652 [게릴라] 터미널실의 풍경... 오만객기 1997/02/06 7651 [도우미필요] 나 좀 도와주라~ 벙개땜에~ 미틈달 1997/02/06 7650 [최민수] 오늘 정모 아무래두 예감이 이상해... skkman 1997/02/06 7649 [메신저] teleman7 (임준호)님께서 남기신 zymeu 1997/02/06 7648 [사악창진] 야 정우. bothers 1997/02/06 7647 [알콜이]주거 준호!!!! 푼수지영 1997/02/06 7646 [JuNo] 알코올........ teleman7 1997/02/06 7645 [정우] 와 창진.. cybertac 1997/02/06 7644 [진영] 잉...열바도.... /_\ seok0484 1997/02/06 7643 [알콜이]지하철에서 &아처 여자친구~ 푼수지영 1997/02/06 7642 [사악창진] 정모에 말야. bothers 1997/02/06 7641 [JuNo] 학교 다녀왔다....... teleman7 1997/02/06 7640 [게릴라] 객기누나~~~ 오만객기 1997/02/05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