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월드] 야타..

성명  
   양아 ( Vote: 5 )

어제 락카페에서..

새벽 5시까지 놀다가..

나왔을 때였다.



아는 누나와 같이..

나왔는데..



또 때 마침..

그 누나 집이...

홍대 근처라서...



내가 바라다 주는 조건하에..

집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걸어가다가..

홍대 정문 앞에서..

건널목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검은색 그랜저 한 대가..

우리앞으로 왔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 두명이 있었다...



한참을 빤 듯이 쳐다보더니만..

곧 그냥 확 가버리는 거였다..



누나왈 "니가 여잔줄 알고... 야타 할렸나 보다.."

엉엉엉엉~~





본문 내용은 10,2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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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