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월드] 락카페도 2차를? 성명 양아 ( 1997-02-06 16:42:00 Vote: 10 ) 어젠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일단.. 초 저녁쯤에.. 강남역에서 친구들을 만나서.. 잠깐 놀다가... 스타오나시스에서... 번개가 홍대에서 있어서.. 홍대로 갔다.... 8시경에 홍대로 도착했다.. 술집에서 잠깐 있다가.. 락카페를 갔다... T.G.V를 갔는데.. 정말 예전에는.. 토요일에도... 엄청 썰렁했던 T.G.V였다.. 그러나, 오랜만에 가보니.. 정말 놀라웠다.. 평일날인데도 불구.. 자리가 꽉 꽉 찰 정도였다.. 스테이지가 비좁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왔다 갔다 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하여간에.. 거기서 11시가 좀 넘어서 나왔다.. 집에 갈 사람은 가고.. 다른데 갈 사람은 가고.. 다 각자 갈길로 간후에.. 마지막으로 나까지 세명이 남았다.. 셋이서 2차로.. 또 "흐지부지"라는 락카페를 갔다.. "흐지부지"도 평일인데도 불구.. 사람이 꽤 많았다.. 욜심히 놀다가.. 형 두명은.. 새벽 3시경에.. 먼저 갔고.. 나 혼자 남아서.. 계속 놀다가.. 결국.. 새벽 5시가 거의 다 되어서.. 나왔다.. 하여간에.. 매우 피곤하고.. 힘 빠지게 논 하루였다.. 본문 내용은 10,2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65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6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5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658 [뷰티월드] 락카페도 2차를? 양아 1997/02/06 7657 [뷰티월드] 야타.. 양아 1997/02/06 7656 [미틈] 응수야~ 돈 갖구 나와라~ 미틈달 1997/02/06 7655 [게릴라] 정모 1시간 전... 오만객기 1997/02/06 7654 [게릴라] 미틈 보아라... 오만객기 1997/02/06 7653 [게릴라] 어문학부 스캔들... 오만객기 1997/02/06 7652 [게릴라] 터미널실의 풍경... 오만객기 1997/02/06 7651 [도우미필요] 나 좀 도와주라~ 벙개땜에~ 미틈달 1997/02/06 7650 [최민수] 오늘 정모 아무래두 예감이 이상해... skkman 1997/02/06 7649 [메신저] teleman7 (임준호)님께서 남기신 zymeu 1997/02/06 7648 [사악창진] 야 정우. bothers 1997/02/06 7647 [알콜이]주거 준호!!!! 푼수지영 1997/02/06 7646 [JuNo] 알코올........ teleman7 1997/02/06 7645 [정우] 와 창진.. cybertac 1997/02/06 7644 [진영] 잉...열바도.... /_\ seok0484 1997/02/06 7643 [알콜이]지하철에서 &아처 여자친구~ 푼수지영 1997/02/06 7642 [사악창진] 정모에 말야. bothers 1997/02/06 7641 [JuNo] 학교 다녀왔다....... teleman7 1997/02/06 7640 [게릴라] 객기누나~~~ 오만객기 1997/02/05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