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슬슬 기억이 안다. -_-; 작성자 skkman ( 1997-02-07 22:07:00 Hit: 217 Vote: 6 ) 정모에서.. 그러니까.. 시범케이스 이후로 노래방을 갔다고 하는데... 난.. 노래방은.. 정말 기억 하나두 안난다. 그리구.. 이건 정우가 그러던데... 지영이가 건대역에서 내리쟈 마쟈...바로.. 내가.. 게거품을 물었다고 한다. (주성치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장면임) (오바이트.. 우욱..) 아.. 그래두.. 내 잠재의식 속에서.. 여자앞에서는 추한짓 하면 안된다는 강한 금기가 내자신을 '우웩'에서 컨트롤 시켰나 보다. -_-; 아아.. 정말.. 오랜만에.. 최민수의 면모를 보인거 같다. 터프가이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구 나를 끝까지 집에 데려다준 정우와 주은이형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한편.. 인사불성이 되었던.. 나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 (노래방에서는 성필이형이 날 보호해 주었다고 한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_-; 슬슬.. 기억나는 것들 1. 술마시고 필름 끊기기 전에... 용준이랑 정우한테.. 컴퓨터 대회 나가서 우리학교를 빛내라 라구.. 말했던것 같은데... 정우가 그러는데... 창진이 한테두 말했다고 한다.(혀가 꼬인 상태루..) "형.. 전 문과생이예요.. -_-;;;;" "하여간.. 하여간..(혀가 풀렸음).. 우리학교를 빛내야 해.. " "예.. -_-;;;;" 본문 내용은 10,3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67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67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15384 12864 [JuNo] F1 Sprits...... teleman7 1996/12/042174 12863 [JuNo] 글들 써라...... teleman7 1996/12/062171 12862 [진영] 쓰잘데기 없는.... seok0484 1996/12/082177 12861 [최민수] 임모씨 아들 모 J.N 군 정말 대견하다. nowskk2 1996/12/202173 12860 [sun~] 사랑이 넘치는 성대 함께 만들어가요 밝음 1996/12/212173 12859 [진영] 탑건... seok0484 1997/01/042174 12858 [알콜공주]눈이 온다네.. 푼수지영 1997/01/072172 12857 [sun~]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밝음 1997/01/122171 12856 [JuNo] 콜라 한잔...... teleman7 1997/01/122174 12855 [뷰티월드] 요즘 내가 관심 갖는 것.. 양아 1997/01/212173 12854 [희정] 허억,,'양파'란 가수,,, 쭈거쿵밍 1997/01/222174 12853 [희정] 캬캬,,,4시간 14분,, 쭈거쿵밍 1997/01/222177 12852 [PRIDE] 나는 지금 무척.. 씨댕이 1997/01/252172 12851 [PRIDE] 앞으로 45분.. 씨댕이 1997/01/252173 12850 [0597] 가게 기둥에 입춘 mossie 1997/01/312171 12849 [0601]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mossie 1997/01/312175 12848 [총장] 슬슬 기억이 안다. -_-; skkman 1997/02/072176 12847 [뷰티월드] XXXX횟수가...... 양아 1997/02/092171 12846 [최민수] 객기의 사진에 나와 있는 사람들 ^^ skkman 1997/02/1121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