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배도 고프고 졸립다..

작성자  
   씨댕이 ( Hit: 211 Vote: 2 )

어제.. 밤새고.. 대용이랑 채링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친척동생 졸업식에 갔었다..

국민학교 졸업식인데..

아침일찍 가지는 않았다..

잠드는 바람에 늦었다..

버스에서도 계속잤다..

친척집에서도 잤다..

오는 버스에서도 잤다..

쫌씩 잔걸 합하면 6시간은 될꺼다..

그래서 지금 버티나 부다..

그러구 보니 오늘은 점심을 참 맛있게 인지는 몰라도 별나게 먹었다고 해두자..

T.G.I FRIDAY'S 인가 강남의 좀 이름난 음식점을 찾았다..

COCO'S랑 비슷한데.. 분위기가 COCO'S 보다 애들 분위기다..

거기서 등심 스테이크를 먹었다..

거기서 첨으로 중간 날거 WELL DONE 를 가려가면서.. 먹었다..

호~~ 그런데 맛은 좀 그랬다..

하여튼 잘 먹었다..

그리고 집에 왔는데..

집에서도 밥은 먹었다..

그런데 배가 고프다.. 잠이 온다..



본문 내용은 10,2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87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87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4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14384
13453    [JuNo] 으아아아악~~~~~!!!!!!!!!!!!!!!! teleman7 1996/12/182116
13452    [JuNo] 이번주 목요일...... teleman7 1996/12/222118
13451    [사악창진] 마지막날.. bothers 1996/12/312112
13450    [=^^=] 새해 skkmgt95 1997/01/062116
13449    [JuNo] 내일은? teleman7 1997/01/062113
13448    [JuNo] The need for speed...... teleman7 1997/01/122111
13447    [JuNo] to 7462 teleman7 1997/01/122112
13446    [JuNo] 음악이나 들으련다...... teleman7 1997/01/142115
13445    [sun~] 창진!!! 생일 축하!!! 밝음 1997/01/182114
13444    [사악창진] 지금..... bothers 1997/01/192114
13443    [게릴라] 유닉스 공부.... 오만객기 1997/01/222114
13442    [PRIDE] 나이가 먹어도 변하지 않는것이있다 씨댕이 1997/01/312114
13441    [뷰티월드] 어제 락카페에서 (5) 양아 1997/02/092111
13440    [뷰티월드] 헐! 이런일이.... 양아 1997/02/092111
13439    [뷰티월드] 쉬아 마려도 참을꼬야.. 양아 1997/02/182111
13438    [JuNo] 케이블...... teleman7 1997/02/182113
13437    [미정] 배도 고프고 졸립다.. 씨댕이 1997/02/202112
13436    [JuNo] 재룡이....... teleman7 1997/02/202111
13435    [진영] 질무운~~~~ seok0484 1997/02/21211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