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비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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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히 흐린 날이 좋더라.

비가 올때는 그냥 창가에서 차 마시고 그러면서
음악 듣고 책 보기도 편하자나.

비가 오는 날은 조용해서도 참 좋아.
가라앉은 분위기도 참 좋구.

지금은 결코 우아하게 먹을 수 없는 빵을 나름대로(?)
우아하게 잡수시면서 나름대로(?) 애절한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쓰고 계신다.

호호호..

천천히 짐싸고 충주호 리조트로 갈 준비를..
그리고 속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가지를 먹어둬야지.

아?.작년과 같은 일들이 똑같이 벌어진다면..???
흐음..나름대로(?) 흥미진진하겠군.


나름대로(?) 우아하신 밝음양이..



본문 내용은 10,2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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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