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푸하하 바보 준호

작성자  
   cybertac ( Hit: 211 Vote: 5 )


하하..

둠을 별로 해보지 못했던 나로써는 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쩝.. 암튼 두고 보자는 말밖에..


그리고 마지막에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무기로..

쳐들어 오는 준호에 밀려서 이리 저리 도망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막혀서 아~ 난 죽었구나.. 생각했는데..

바보같은 준호는 옆에 있는 나를 못보고서 애매한 벽에 대고

총을 쏘는것이였다..
븅신~~
결국 내가 쏜 권총에 맞아서 죽었지..준호~~



본문 내용은 10,2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95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95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4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45384
13453    [sun~] 창진!!! 생일 축하!!! 밝음 1997/01/182114
13452    [사악창진] 지금..... bothers 1997/01/192114
13451    [게릴라] 유닉스 공부.... 오만객기 1997/01/222114
13450    [PRIDE] 나이가 먹어도 변하지 않는것이있다 씨댕이 1997/01/312114
13449    [뷰티월드] 어제 락카페에서 (5) 양아 1997/02/092111
13448    [뷰티월드] 헐! 이런일이.... 양아 1997/02/092111
13447    [JuNo] 케이블...... teleman7 1997/02/182113
13446    [미정] 궁금증.. 확인.. 씨댕이 1997/02/202112
13445    [미정] 배도 고프고 졸립다.. 씨댕이 1997/02/202112
13444    [JuNo] 재룡이....... teleman7 1997/02/202111
13443    [진영] 질무운~~~~ seok0484 1997/02/212111
13442    [미정~] 원래는 나갈라고 그랬는데.. 씨댕이 1997/02/242111
13441    [JuNo] 하하하 맛이 간다 teleman7 1997/02/252111
13440    [정우] 푸하하 바보 준호 cybertac 1997/02/272115
13439    [JuNo] C&C 스페셜 에디션..... teleman7 1997/02/282111
13438    [JuNo] 엄청난 날이다........ teleman7 1997/03/022115
13437    [JuNo] 아직 학교 teleman7 1997/03/052113
13436    [미정~] 하핫.. 미치겠네.. 씨댕이 1997/03/062111
13435    [미정~] 지금 술기운이 올라오는것 같기도.. 씨댕이 1997/03/06211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