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새터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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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흐흑..

몸룸 장난이 아니다.
마치 오랜만에 체육하고 난 다음 느낌.
아흐흑. 손 마디도 쑤신다.

삼일동안 술 마셨더니. 너무 피곤했다.

작년 생각도 많이 나더라.
그때랑은 많이 다른 느낌이지만.

상휘.진택이.재룡이 너무 많이 수고했고
정말 많이 힘이 되어주었어. 고맙다. ^^;;;;;;;

콘도 시설 너무 좋았는데 ?너무 넓어서 아이들끼리
부대끼는 그런 느낌은 조금 없었지.
그게 조금 섭섭했어.

작년은 너무 좁아서 불편했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거든.

후후후..
나도 이젠 선배인건가. 아직 실감은 잘 안 나.

그렇지만 나 좋은 선배이고 싶어.

거기에서도 통신되던데 통신은 못 했어.
진택이는 했던데.
에구궁..몸살이나 안 났으면 좋겠네.
정말 아픈걸.. 개강이 두려워.



본문 내용은 10,2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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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