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새터 다녀왔다. 성명 밝음 ( 1997-03-01 18:50:00 Vote: 1 ) 아흐흐흑.. 몸룸 장난이 아니다. 마치 오랜만에 체육하고 난 다음 느낌. 아흐흑. 손 마디도 쑤신다. 삼일동안 술 마셨더니. 너무 피곤했다. 작년 생각도 많이 나더라. 그때랑은 많이 다른 느낌이지만. 상휘.진택이.재룡이 너무 많이 수고했고 정말 많이 힘이 되어주었어. 고맙다. ^^;;;;;;; 콘도 시설 너무 좋았는데 ?너무 넓어서 아이들끼리 부대끼는 그런 느낌은 조금 없었지. 그게 조금 섭섭했어. 작년은 너무 좁아서 불편했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거든. 후후후.. 나도 이젠 선배인건가. 아직 실감은 잘 안 나. 그렇지만 나 좋은 선배이고 싶어. 거기에서도 통신되던데 통신은 못 했어. 진택이는 했던데. 에구궁..몸살이나 안 났으면 좋겠네. 정말 아픈걸.. 개강이 두려워. 본문 내용은 10,2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98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9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3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8000 [JuNo] 좌절...... teleman7 1997/03/02 7999 [JuNo] 나가기전에...... teleman7 1997/03/02 7998 [JuNo] 재밌다아~ teleman7 1997/03/02 7997 [JuNo] 나 나간다...... teleman7 1997/03/02 7996 [JuNo] 대용이...... teleman7 1997/03/02 7995 [대용이닷] 이거 낼이 개강인데 큰일이군.. kjhw 1997/03/02 7994 [JuNo] 마지막날...... teleman7 1997/03/02 7993 [게릴라] 서운함... 오만객기 1997/03/02 7992 언제나 이런 생각을 해봐요.. 대단군 1997/03/02 7991 [JuNo] 나는 바보다...... teleman7 1997/03/01 7990 [JuNo] 개강하면...... teleman7 1997/03/01 7989 [미정~] 아으아으아으아으~~ 씨댕이 1997/03/01 7988 [sun~] 아앗. 하나 빼먹었다. 중요. 밝음 1997/03/01 7987 [sun~] 새터 다녀와서..또 하나. 밝음 1997/03/01 7986 [sun~] 우연.. 밝음 1997/03/01 7985 [JuNo] 몸살 나 있는 사람...... teleman7 1997/03/01 7984 [sun~] 새터 다녀왔다. 밝음 1997/03/01 7983 [JuNo] 8207 재룡아? teleman7 1997/03/01 7982 [JuNo] 학교로 go~ teleman7 1997/03/01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