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나두 영문학 전공이 되구나니..

성명  
   아기사과 ( Vote: 2 )

나 역시 어색하다..

아까 성아랑 계속 얘기했는데..

진짜...아직 적응을 잘 못하겠다...

아는 애들이야 좀 있지만...

예전에 아주 친하게 다니던 애들은 다 국문 중문 독문으루 가구..

나만 동떨어진 느낌이다...

새로 친구 사귀기 되게 힘들당...

나두 빨리 즐겁게 학교 다니구 싶다...

성아두 보고싶은데...

복수전공하는 과목마저 다르니 얼굴 보기두 힘들구...

흑...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2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807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807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32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8095     [미정~] 졸라 졸립다.. 씨댕이 1997/03/06
8094     [미정~] 그제는 정말 많이 마셨는데.. 씨댕이 1997/03/06
8093     [흔한사람] 하이 saram12 1997/03/06
8092     [미정~] 내가 들은 수업.. 오늘.. 씨댕이 1997/03/06
8091     [미정~] 이 미정이란 말머리.. 씨댕이 1997/03/06
8090     [미정~] 지금 술기운이 올라오는것 같기도.. 씨댕이 1997/03/06
8089     [0632] 잘못,.... mossie 1997/03/06
8088     [0631] 난 진택이... mossie 1997/03/06
8087     [미정~] 오늘은 애들이 더 없다.. 씨댕이 1997/03/06
8086     [미정~] 결국 모가 몬지.. 씨댕이 1997/03/06
8085     [미정~] 하핫.. 미치겠네.. 씨댕이 1997/03/06
8084     [정우] 아 여주~~ cybertac 1997/03/06
8083     [eve] 정우야... 아기사과 1997/03/05
8082     [쿠키좋아] 나 컴백........... 초코쿠키 1997/03/05
8081     [정우] 아 오늘.. cybertac 1997/03/05
8080     [정우] 쩝 복수전공... cybertac 1997/03/05
8079     [JuNo] 여기는 윤상옹댁~ teleman7 1997/03/05
8078     [eve] 나두 영문학 전공이 되구나니.. 아기사과 1997/03/05
8077     [게릴라] 새동네에서 (2) 오만객기 1997/03/05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