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지금 술기운이 올라오는것 같기도..

작성자  
   씨댕이 ( Hit: 211 Vote: 1 )

지금 술기운이 올라오는것 같이..
정신이 몽롱해지고..
그런다..
이러면 오락도 못하는데..
아무래도 나는 내가 예상한대로 잘지도 모르겠구나..
그러나 저러나..
정말 슬픈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정말 예상을 뛰어넘는 그런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그래서 그 예상을 뛰어넘는 일에 희망을 가지고.. 정말 희망에 들뜨지만..
그 일이 막바지에 들어설때는.. 항상 그것들은 나를 비웃으며 날라가곤 한다..
내가 두가지 일을 슛은적은 별로 없지만..
이번에는 정말 큰일이 일어날꺼 같다..
일생일대의 큰일이다..
이제..
거의 정해졌지만..
만약 그게 실패한다면..
상상하기도 싫다..



본문 내용은 10,2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809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809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5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10384
13339    [sun~] 잠시하는 통신.. 밝음 1996/10/082121
13338    [JuNo] 여기...................... teleman7 1996/10/252122
13337    [JuNo] 성통회 정모................. teleman7 1996/10/292123
13336    [JuNo] 에어쇼 가서..................... teleman7 1996/10/2921210
13335    [sun~] 흐음..이 시간에도.. 밝음 1996/11/042128
13334    [sun~] 혹시 오늘 저녁에 시간있니? 밝음 1996/11/042122
13333    [sun~] 준호.. 밝음 1996/11/052125
13332    [Peri] 지금 나를 괴롭히는 것은.... isamuplu 1996/11/062125
13331    [Peri] 회선........ isamuplu 1996/11/062122
13330    [오상] 흐 잼있당.......... dinosur 1996/11/092126
13329    [sun~] 외로움.. 밝음 1996/11/102121
13328    [sun~] 클났다~~~ 밝음 1996/11/112123
13327    경화님...음..그렇다구사과까지 joyhelp 1996/11/142127
13326    [사악창진 ]또 도배물결이군.. bothers 1996/11/142126
13325    [천재님] 썰렁한 이야기 쇼팽왈츠 1996/11/152126
13324    [JuNo] 슬슬..................... teleman7 1996/11/1521211
13323    [JuNo] 우쒸이이잉.............. teleman7 1996/11/162129
13322    [열혈남아] 이젠 다늙은 새내기로구나.... rough1 1996/11/1621210
13321    [JuNo] 눈이 오고 있을까..................... teleman7 1996/11/172128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