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내내 밤 낮이 바뀐 생활을 하다가 2시 이전에
자는 것도 끊임 없는 노력이 필요 하다.....
거기에 오늘도.....
부랴 부랴 택시 까지 얻어 타고 왔건만.....
응씨.....
또 교수가 안 오다니..
재수 없게....
게다가 나우 에서 나온 왠 .....
( 하하 띄어쓰기가 가관이네)
인터넷 정보 검색사...선전.......
더욱 피곤 했다......
이렇게 나의 대학생활을 보내야 하는 것인가........
뭔가 쇼킹한 일은 없는지..........
얘들아.뭐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