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이닷] 올만이군

성명  
   kjhw ( Vote: 4 )

후아... 개강후....

한참을 술먹느라...

못들어 왔다가....

금요일도 밤새 술먹고

학교에서 밤새고.... 토욜 아침에 집에 와서...자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이 새벽에도.... 놀고 있는 것이다...

개강이 시작되니까....게시판에서.. 못보던 아이디들이 눈에

보인다...

나도 아이디를 살릴까 하다가...

유니텔도 돈을 못내고 있는데 굳이 아이디를 살릴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으음 말이 이상한거.. 있을까 싶기도 하고?

몰것다..

금요일이 화이트 데이 였는데...

물론.. 내가 사탕줄.. 여자는 없고...(하지만.. 성아는 나에게서 사탕을

가로 채갔다....)

하아...

근데 왜....

화이트 데이에 ... 내가 사탕과 초콜릿을 받아야 하는 거지...?

그것도 칙칙한 남자한테....

발렌타이때는 못받더니... 화이트데이에.. 이런...흑...


본문 내용은 10,2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826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826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31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8266     [알콜이]아침 운동... teleman7 1997/03/16
8265     [미인] 아자~! kirain 1997/03/16
8264     [미인] 추워~~~`` kirain 1997/03/16
8263     [0643] 할게 없네..--; mossie 1997/03/16
8262     [대용이닷] 올만이군 kjhw 1997/03/16
8261     [최민수] 나두 밤새야 할지두. -_-; skkman 1997/03/16
8260     [JuNo] 오늘 밤 새야겠군...... teleman7 1997/03/15
8259     [알콜이]감기? 술? teleman7 1997/03/15
8258     [sun~] 오늘은. 밝음 1997/03/15
8257     오늘도 주말을 집에서 패는구나..... emenia 1997/03/15
8256     [희정] 캬캬.. 쭈거쿵밍 1997/03/15
8255     아무도 없군..... emenia 1997/03/15
8254     [최민수] 준호 너두 걸렸냐? T_T; skkman 1997/03/15
8253     [JuNo] 감기조심...... teleman7 1997/03/15
8252     [JuNo] 오늘하루...... teleman7 1997/03/14
8251     [JuNo] 아래 정정할것!! teleman7 1997/03/14
8250     [진영] 흠...오늘은... seok0484 1997/03/14
8249     [JuNo] 비밀번개...... teleman7 1997/03/14
8248     [미인] 열받음이란 이런 것일까... kirain 1997/0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