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54] A9반 즐거운 사건 여러가지.. 성명 mossie ( 1997-03-23 05:00:00 Vote: 1 ) 1. 오티때의 술 특공대 .. 밤새고 술뺏어온 그 사건.. 거의 기억 안나겠지만.. 살았던 사람들은 기억한다. 유정이도 살아있었고.. 나랑 성언이랑 정규랑 광남이형이 영문과에서 소주 네병을 꼽 치는 전적을.... 2. 오티때의 민욱이.. 우우~~~~~ 3. 3월달의 그 핑크빛 이야기.. XX 야.. 사랑해.. / XX선배가 조아 / 오늘은 XX대하고 미팅이다 (결국 제대로 된건 없었지.?) 4. 술꼬장.. 울반 여장들의 술꼬장은 다들 귀여웠다.. 인간난로를 비롯해서.. 울고 .. 심지어는 그 이쁜입에서 욕두 나오구.. 쓰러지구.. 그래도 술먹으러 2차로 향했던 그 모습들.. 5. 관계진전.. 누가 누구를 찍었네.. 누구는 짝사랑이네.. 그랬지만.. 지금은 뭐 알아서 잘살고들 있지 `~~ 나..? 음... 나는.. 음..... 그런건 왜 물어..? 6. 학생운동 어떻게하는건지도 모르고 호루라기 불었고.. 율전으로 가라고 그래서.. 갔었지.. 그런데... 뭐 별것 아니였지만.. 글쎄... 아직은.. 모르지.. 7. 하숙 자취 붐... 상휘 카지노를 필두로.. 정규장 여기에 성언이네 방까지 가세했고.. 언제나 술마시면 든든한 정규장과 상휘카지노 덕분에 든든했다. 그치.? 8. 첫 엠튀~ 칼부림, 유리창 파손, 누구누구 결혼식, "난 바다로 갈꺼야~!!!", 등.. 여러 사건들이 아직도 입에 오르내리는.. 9. 봄 농활~ 생각해보니 봄농활은 재미없었다. 10. 여름농활~ 누구는 막걸리에 취해 논바닥에서 구르고.. 밭 넓이가 몇천평 단위에..으으.. 힘들었지만.. 참.. 허허허.. 11. 여름엠티 창진이의 쓰레기통과의 밤, 동민이의 꼬장사건 등등.. 여기서도 잼있었지.. 다음부터는 후발대로 절대 안가겠노라고 생각을 한 엠티.. 12. 입대 인이형을 필두로.. 용준이형이 갔는데.. 음..허전하다.. 13. 응수 연대로.. 연대에서는 응수를 어떻게 생각할까.? 거기서도 사장님..? 하하~~ 14. 어사모 어문학부를 사랑하는 모임이였는데.. 음.. 어케됐지..? 15. 통신바람. 이건 나부터 시작한거 같애.. 암만 봐도.. 여주가 게시판 순위 10위안에 진입했다고 좋아하던게 언제인데 이제는 게시판 지기네.. 허허허.. 그리고 이제는 A9반 없는 성통회는 후후후.. 16. 전공배정... 이것때문에 많은 고민들.. 그리고 승자와 패자. 이렇게 갈린걸까.? 아니.. 아직 우리는 한가족인걸.. A9반 터울 아래서.. 17. 커플 탄생.. 몇커플이 있었는데.. 음.. 지금은 모르겠고.. 충근이 상휘~!! 너희는 뙾지지 마랏~! 18. 97들어옴.. 우리도 이제 선배구나.. 쩝.. 늙었군.. 벌써 재빠른 녀석은 97하나 건지기에 바쁘고 (잉.? 벌써 건졌나.?) 돈은 계속 나가구.. 97들도 우리같은 기억을 만들수 있을까.? 기억나는대로.. 끄으적~~~ 진택이. 본문 내용은 10,2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836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83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1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8380 [sun~] 이게 왠 난리야. 밝음 1997/03/24 8379 [미정~] 연대동에 갔다가 발견한거.. 씨댕이 1997/03/24 8378 [JuNo] 으읔.....문제 발생...... teleman7 1997/03/24 8377 [사악창진] 흠.. bothers 1997/03/24 8376 [미인] 미치겠군.... kirain 1997/03/24 8375 [JuNo] 그냥 잠깐 들러서 들 하나 쓴다 teleman7 1997/03/24 8374 [게릴라] 그래서... 오만객기 1997/03/24 8373 [알콜이]쉽게 흥분하는 사람들... teleman7 1997/03/24 8372 [미정~] 어제 내가 그케 일찍 뻗었다니.. 씨댕이 1997/03/24 8371 [흔한사람] 국문과 전공 간담회와 학회 패 소개 일정 saram12 1997/03/24 8370 [JuNo] 23일 이상한 날이다. teleman7 1997/03/23 8369 [0654] A9반 즐거운 사건 여러가지.. mossie 1997/03/23 8368 [0653] 안녕하십니까~! mossie 1997/03/23 8367 [사악창진] 후후..그래 A9반.. bothers 1997/03/23 8366 [JuNo] 해지했다..... teleman7 1997/03/22 8365 [sun~] to skk61411 밝음 1997/03/22 8364 [sun~] A9 친구들에게. 밝음 1997/03/22 8363 [미틈달] 성통회 엠튀 갑시당~~~~~~ mossie 1997/03/22 8362 [미틈달] TO A9반 친구들..... mossie 1997/03/22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