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이*장학금 탄 친구의 배신!! 성명 teleman7 ( 1997-04-11 22:00:00 Vote: 14 ) 으헹... 내칭구 너무해.... 동아리에서 친한 친구인데 몇일전 집으루 전화가 왔댄다. 장학금 받아가라구. 같이 장학금 타러 가면서 칭구가 "야 니네 피자사주께"했었는데에... 으흑..오늘 점심시간에 동아리애들 델꾸 가따와땐다...!_! 글구 어제 락카페 가따왔다믄서 자랑하는 거시다..흑흑..넘해넘해... 나좀 끌구가지이...... 그래 넌 돈이 튄다 튀어..으흑흑.... 난 요즘 돈 들어가는것땜에 열리 아껴야 하는데.. 으흑.... 이제 삼천원으루 어떻게 일주일을 버틴다지.... 알콜... 본문 내용은 10,1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20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2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6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216 [JuNo] 내 아이디가 오늘..... teleman7 1997/04/11 9215 [JuNo] 간다아 teleman7 1997/04/11 9214 [JuNo] 술먹고나서 teleman7 1997/04/11 9213 [JuNo] 명륜하나? teleman7 1997/04/11 9212 [JuNo] 맛 간다. teleman7 1997/04/11 9211 *알콜이*간만에 수다 떨었다. teleman7 1997/04/11 9210 *알콜이*참참 내친구 가수데뷔한대~~~ teleman7 1997/04/11 9209 [버텅] 찬란하고 뜻 깊은 도배를 보시려면 zymeu 1997/04/11 9208 *알콜이*이제 끝내구 밥먹자! teleman7 1997/04/11 9207 [버텅] 알콜언니. zymeu 1997/04/11 9206 *알콜이*장학금 탄 친구의 배신!! teleman7 1997/04/11 9205 *알콜이*어헝..너무해 너무해.. teleman7 1997/04/11 9204 *알콜이*앞으루 네개.... teleman7 1997/04/11 9203 [1004] 도배끝 pug1004 1997/04/11 9202 *알콜이*에엣 아직두 하나밖에 안 읽었네? teleman7 1997/04/11 9201 *알콜이*방금 씨디플레이어를 멈추게 했다. teleman7 1997/04/11 9200 *알콜이*준호... teleman7 1997/04/11 9199 *알콜이*으음 한면도배....쩝쩝. teleman7 1997/04/11 9198 *알콜이*일곱개째다. teleman7 1997/04/11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