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오락실.... 작성자 bothers ( 1997-04-14 11:28:00 Hit: 214 Vote: 2 ) 5살때 여행갔다가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처음 찾았던 오락실 -_-;; 그 후 지금까지 내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은 오락실. 물론 대학 오기 직전까지는 수많은 고통의 세월을 겪었다 -_-;;; 허나...나는 꿋꿋하게 버텨왔다. 이제 에이스 오락실에 일말의 기대를 걸어보면서... (켄티를 잡아먹었으니까 뭔가 틀리겠지 =_-;)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10,2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31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31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2384 13054 [1100] 음.. 역사의 순간.. mossie 1997/04/192146 13053 [JuNo] 초연한 자세..... teleman7 1997/04/192143 13052 [고또우] 오랜만에.... mrsong 1997/05/012143 13051 [미정~] 나의 컴백날은 언제? nowskk2 1997/06/142141 13050 [사악창진] 시험 끝~ bothers 1997/06/192141 13049 [사악왈츠] 합창단에..... 쇼팽왈츠 1996/09/142155 13048 [진영] 플라자에서.... seok0484 1996/09/262153 13047 비 쫄딱 맞고 왔다...... 양아 1996/10/022151 13046 [유령] 간만에 나두 여기다.. 씨댕이 1996/10/022151 13045 [JuNo] 여긴 종로...................... teleman7 1996/10/052156 13044 [해쳐] 토요일 학교에서... hatcher 1996/10/192154 13043 [사악창진]쭈압...이제 마지막 시험이당.. bothers 1996/10/262158 13042 [=^^=] 겨울을 싫어하는이유.... skkmgt95 1996/10/282158 13041 [JuNo] 어문학부 누굴까??????????????? teleman7 1996/11/022154 13040 [JuNo] 이레이저................................. teleman7 1996/11/052159 13039 [JuNo] 핫핫핫......................... teleman7 1996/11/052156 13038 [JuNo] 나디아 엔딩.......................................... teleman7 1996/11/122153 13037 [0409] 17일 응원번개~ mossie 1996/11/122153 13036 [오상] 흠흠 우리는 왜 전공 통지서가 날아오지 않을까?? dinosur 1996/11/132153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