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오락실.... 작성자 bothers ( 1997-04-14 11:28:00 Hit: 217 Vote: 2 ) 5살때 여행갔다가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처음 찾았던 오락실 -_-;; 그 후 지금까지 내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은 오락실. 물론 대학 오기 직전까지는 수많은 고통의 세월을 겪었다 -_-;;; 허나...나는 꿋꿋하게 버텨왔다. 이제 에이스 오락실에 일말의 기대를 걸어보면서... (켄티를 잡아먹었으니까 뭔가 틀리겠지 =_-;)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10,2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31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31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60384 12940 [게릴라] 손이 굳는다... 오만객기 1997/04/122164 12939 [게릴라] 주자 1루, 2루... 오만객기 1997/04/122163 12938 [JuNo] 오옷 응수...... teleman7 1997/04/122162 12937 [JuNo] 당삼! teleman7 1997/04/182164 12936 [0997] 보기 안좋긴 하지만. mossie 1997/04/182167 12935 [JuNo] 운명의 시간이 다가온다,.... teleman7 1997/04/182168 12934 [1003] 버릇.. mossie 1997/04/1921612 12933 [JuNo] 진택...... teleman7 1997/04/192164 12932 [1026] 어렵군.. mossie 1997/04/192164 12931 [JuNo] 진택 어디 갔나? teleman7 1997/04/1921613 12930 [1055] EMPOWERMENT mossie 1997/04/192162 12929 [1088] 회사의 목적.. mossie 1997/04/192164 12928 [JuNo] 내 나이...... teleman7 1997/04/192167 12927 [JuNo] 헛소문....... teleman7 1997/04/192168 12926 [JuNo] 너무 빨랐나? teleman7 1997/04/192165 12925 [JuNo] 진택이가 1111 먹었다아~ teleman7 1997/04/192165 12924 [고또우] 오랜만에.... mrsong 1997/05/012163 12923 [미정~] 제목 모름.. 씨댕이 1997/05/062163 12922 [미정~] 안쓸라고 했는데.. 씨댕이 1997/05/062161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