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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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Vote: 14 )

이제 8교시 수업에 들어가야한다.
아웅..졸료...

요즘은 글쎄 모르겠다.....
내가 어떻게 살고있는지..

많이 불안하기도 하고.
아주 편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냥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어떻게 해야할지..



본문 내용은 10,1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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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