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치열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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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310 Vote: 45 )

잠시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졌구나...
정말 장난이 아닌걸...
성통회 96방의 무서운 면을 보여주는 예이군..
아~~~~ 오늘은 영원히 성통회 역사에 기록될 날인것같다...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휴우...


본문 내용은 10,5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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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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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