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호~~ 정말인데?

성명  
   씨댕이 ( Vote: 1 )

오늘은 그냥 꽤 써지는데..

간만에 방풍경이니 끄적여 볼까?

음 그래도 전에는 꽤 좋았던거 같은데 말야..

밤이 깊어설까? 이제는 가로등하고 십자가 불빛밖에 없네.

근데 참.. 교회는 참 많아..

언젠가 한번 내 창에서만 보이는 십자가를 세본적이 있는데..

그 좁은 시야에서 6개나 보이더군..

야야~~ 정말.. 많긴 많다..

그런데 저 하얀 십자가는 몬지 모르겠어..

교회는 아닌거 같은데 꼭 교회십자가란 말이야 모양은..

설마.. 그쪽에는 병원도 없고 또 병원은 초록색이고..

음음..

그래도 밤풍경은 참 좋군..

아이 참.. 앞에 빌라만 없으면 참 시야가 틔일텐데..

정말..

아쉽네..



본문 내용은 10,1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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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