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성아 글 속의 의미..... 성명 아기사과 ( 1997-04-28 23:36:00 Vote: 1 ) 음....성아 글 읽으니까 눈물이 다 날 듯하당... 에휴~~~ 그래그래..... 알꺼 같아... 나두 예전엔 내 맘을 글로 푸는 걸 무지 좋아했는데... 지금 난...모든 걸 숨기려고 해... 너무나 정신 없이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하루하루는 순식간에 넘어가구.. 에휴~~~ 요새 한숨이 는다... 암튼 성아 글 보면......성아랑 친한 친구라구 그러면서,.... 내가 너무 신경을 못써준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점점 이기적이 되어가는 듯 하당.. 성아야...교육학 셤 끝나구 술이나 한잔 하자....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1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3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047 [eve] 또 슬럼프?? 아기사과 1997/05/12 12046 [eve] 문제학생들과의 면담... 아기사과 1999/04/09 12045 [eve] 물건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다가.. 아기사과 1997/10/13 12044 [eve] 뭐냐,,, 다들... 아기사과 1998/12/12 12043 [eve] 방학 첫날! 딥임팩트 봤다! 아기사과 1998/06/18 12042 [eve] 번개라... 아기사과 1998/01/05 12041 [eve] 별은 내가슴에... 아기사과 1997/04/15 12040 [eve] 보고시퍼어... 아기사과 1998/01/05 12039 [eve] 분열.......... 아기사과 1997/04/02 12038 [eve] 비 땜에 못나가구 있어!! 아기사과 1998/08/06 12037 [eve] 사랑하는 성아와 함께... 아기사과 1998/11/23 12036 [eve] 사랑하는 에이9반 친구들아.... 아기사과 1997/03/27 12035 [eve] 새벽의 산보? 아기사과 1997/07/20 12034 [eve] 생각해보니까.. 아기사과 1997/04/11 12033 [eve] 설문조사 알바.. 아기사과 1998/08/05 12032 [eve] 성아 글 속의 의미..... 아기사과 1997/04/28 12031 [eve] 성아 난 지금까지 썼어 아기사과 1998/06/01 12030 [eve] 성아 많이 달라졌지.. 아기사과 1997/12/29 12029 [eve] 성아.. 아기사과 1997/12/16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