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힘내.. 작성자 밝음 ( 1996-07-12 16:32:00 Hit: 315 Vote: 31 ) 모기야..혼자 있는 시간이 힘이 든다구..? 힘내라.. 친구들이 있지 않니.. 글쎄..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는 것같구나..그저 힘내라고 글을 올릴뿐.. 대용아..너두 힘내라..통신이 너의 몸을 망치는 것같구나.. 꿋꿋하게 견뎌내고..마침내 통신계의 왕자가 되는 날이 네게 와줄것이다.. 여주야..여주야..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있느냐... 요즘 우리 연락을 자주 못하는구나. 성아를 잊지 말고...알았지..? 모두 건강하고 힘내고... 본문 내용은 10,5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24384 13472 밑에 두글.... cybertac 1998/01/212878 13471 밑에 글에 빠진점..7084에서 씨댕이 1996/12/222156 13470 믿거나 말거나 wkc75 1996/07/172505 13469 민욱이도 자나봐 컴켜고.. 씨댕이 1996/11/202474 13468 민망 완빵.................. jjsonic 1996/09/092354 13467 미정아~~ cybertac 1997/02/112192 13466 미안하다... rough1 1996/07/222749 13465 미미의찬손 selley 1997/11/172496 13464 미누기닷! 이 씨댕아~~~~~~~~ nowskk2 1997/06/152192 13463 문란하기 그지없는 96방 이다지도 1996/07/132706 13462 무지 열받았은 일 caloo 1996/07/302536 13461 무시무시무시무시 무시 못 할 무시무시 이다지도 1997/01/262445 13460 무섭다~ 완조니 채팅이군... ajwcap 1996/11/242222 13459 몸이 망가져 간다. cybertac 1998/09/0129021 13458 몸을 비우니... skkbm 1997/04/111984 13457 모처럼 서울에 올라왔는데... 이다지도 1996/07/1031027 13456 모든게 혼란스럽고 죽고만 싶다.. cybertac 1997/05/312751 13455 모두들 힘내세요...(힘이 되는 이야기) luke328 1997/12/072708 13454 모두 힘내.. 밝음 1996/07/123153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