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비 내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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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Vote: 1 )

내가 새벽을 좋아하는 이유는 작은 것들이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낮에는 들을 수 없었던 작은 소리들도 크게
마음에 와닿는다. 지금이 그렇다.

비내리는 소리.
이 소리가 내 마음에 아주 큰 파문을 일으킨다.

이제 자야겠다.
그러나 자기전에 창가에서 비내리는 소리를 조금 듣고...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영혼에 보이지 않는 끈이
이어져있다고 하지. 그래서 어떤 사람이 마음이 아프면
그 끈을 통해 마음이 전해져서 다른 사람도 마음 아픔을
느낄수 있다고 해. (창작이 지나친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내 ㅊ친구들은 쿨쿨 자고 있을까?
아니면 나처럼 이렇게 빗소리를 듣고 있을까.
아까부터 자꾸 마음이 아픈데 누가 마음아파하고 있나??

비야..내려라....내려라...
(나는 오늘 수업 없지롱..우하하하하핫.)

혼자 분위기 잡다가 분위기; 깼다가.
아무도 못 말려 밝음.



본문 내용은 10,1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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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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