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이제 1000번 째 글

작성자  
   achor ( Hit: 314 Vote: 37 )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대의를 구하는 많은 위인들의 이야기가 있다.

우리의 아처두 그리했다.
피같은 자신의 글을 지우고,
총 32개의 글이 지워져
모기를 제치구 이것이 진정한 1000번 째 글이 되었다.

우헐헐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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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