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bbangnyo wrote >허. >2001,7월이면 >과중한 업무로 인하여 >피골은 상접,내 집이 하숙집인 것이냐!! ..라는 소리를 들으며 >구박의 세월을 보내던 시절이군요. > >그래도 한 번쯤은 갔을 것인데... >어쩜 그 기간이 홍이가 zeit2호점에 갔을 시기인가..부시럭부시럭.. > >사실 >그 때 누가 있었던 것이 뭐가 대수겠습니까.. >한다리 건너라도 반가운 곳을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게 그저 마냥 반가운 것이지요. > > >지금도 >돈이 없는 관계로 >방문시엔 항상 사무엘 몇 병으로 버티고자 하면 >불쌍한 중생을 보는 눈빛으로 >번번히 안주를 건네곤 하지요. >캡틴과 홍이는 나의 물주요..후훗 > > >음.. >암튼 반갑습니다. 리.얼.리 > > >* 직접 그리신 지도로는 찾아 가시기들 힘드실 듯..ㅡ.ㅡ > 우호홋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 achorWEbs v7.4.0.0.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