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고 있다 (2022-03-09)

작성자  
   achor ( Vote: 0 )
분류      개인

요즘 꽤나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연속 100일 재택근무 등으로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였건만
코로나에 주52시간 시국임에도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근 12시간 일하고 있는 중이다.
출퇴근 시간까지 포함한다면 말 그대로 집에선 잠만 자는 정도.

그냥 뭐 그렇다고... ㅠㅠ


본문 내용은 1,0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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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9/27/2001 13:51:56
Last Modified: 03/04/2025 12:32:03